테슬라(TSLA)는 2분기 차량 인도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상승했다. 오전 10시 21분 기준 테슬라 주가는 3.65% 상승한 311.68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2분기 차량 인도 대수는 38만4122대로 전년대비 13.5% 줄어들며 역대 최악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면서 ‘예상된 악재’로 받아들여졌다. 수요 둔화 우려가 일부 완화되며 주가는 반등했다.
제프리스는 애플(AAPL)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에서 보유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70.62달러에서 188.32달러로 높였다. 제프리스는 3분기 실적이 주가 하방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같은 시간 애플 주가는 2% 상승한 211.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반기 신제품 출시 기대감도 주가 반등에 힘을 보탰다.
헬스케어 보험업체 센틴(CNC)은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철회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같은 시간 센틴의 주가는 38.43% 하락한 34.88달러에 거래중이다. 센틴은 여러 주에서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가입자수를 기록했으며 유입된 가입자들 중 건강 리스크가 높은 이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흔들렸다.
레드번은 어도비(ADBE)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420달러에서 280달러로 크게 낮췄다. 생성형 AI 경쟁 심화로 디자인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어도비의 가격 지배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같은 시간 어도비 주가는 4.65% 내린 373.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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