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 로보틱스 부사장 스콧 드레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로봇 도입은 300개 이상의 글로벌 물류 시설망과 연계되어 아마존닷컴의 이동형 로봇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또, 또한 드레서는 ‘딥플릿(DeepFleet)’라는 인공지능 모델을 통해 물류센터 내 로봇 이동을 조정하고, 로봇 간 이동 시간을 10% 단축시켜 더 빠른 배송과 효율적 운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닷컴은 2012년부터 로봇을 물류창고에 도입해 선반을 이동시키는 작업을 맡기기 시작했으며, 이후 로봇의 역할은 점점 커졌다. 다만, 이러한 AI 로봇 기술의 발전이 생산성 향상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동시에 대규모 일자리 상실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CNBC는 논평했다.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7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0.19% 하락해 220.04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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