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은 “양자컴퓨팅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경제적으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매우 주목받는 기술 이정표다. 비록 완전한 스케일의 양자 기술 상용화까지는 아직 수년이 남았지만, 이미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양자 컴퓨팅 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 가운데서도 리게티 컴퓨팅을 주목하는 이유는 회사가 보유한 기술 유형이다. 양자 컴퓨팅 기업은 대체로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리게티 컴퓨팅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투자가 집중된 기술 유형인 ‘초전도(Superconducting)’ 방식에 특화된 선도 순수플레이 기업이다. 특히나 ‘퀀타’와의 전략적 협업이 리게티의 초전도 기술 진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비록 리게티는 아직 분석 커버리지가 많지 않은 기업이지만, LSEG에 따르면 리게티를 분석 중인 모든 6명의 애널리스트가 ‘매수’에 해당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물론 젠슨은 양자컴퓨팅 관련 주식들이 최근 급등하면서, 기업의 단기적인 실적 전망과 괴리된 높은 밸류에이션을 보인다는 점은 경계했다. 그러나 이 기술이 갖는 전략적 가치를 고려할 때, 상승 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리게티 컴퓨팅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19분 프리마켓에서 1.24% 상승해 11.47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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