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성진 기자]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수비수 한현서(21)가 팀 K리그의 ‘쿠팡플레이 영플레이어(이하 ’쿠플영플’)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할 팀 K리그의 ‘쿠플영플’ 선수로 포항 한현서가 발탁됐다고 발표했다.
‘쿠플영플’은 K리그1 12개 구단이 제출한 자 구단 소속 22세 이하(U-22) 선수 1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쿠팡플레이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선발했다.
한현서는 최종 득표율 24.6%로 전체 후보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울산 윤재석으로 23.3%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강원 신민하(9.5%), 안양 채현우(6.4%), 광주 정지훈(6.3%)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자세한 ‘쿠플영플’ 투표 결과는 쿠팡플레이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4년생 중앙 수비수 한현서는 올 시즌 포항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스피드와 정확한 패스 능력을 겸비한 수비수로 미드필더, 사이드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한현서는 신인임에도 침착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수비, 탁월한 빌드업 능력 등으로 지난 5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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