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청아의료재단 산하 동서병원은 2일 병원 강당에서 개원 42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재영 재단 이사장은 병원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 37명과 모범 직원 4명에 대해 기념패 및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어 기념사에서 최 이사장은 "30년 장기근속자부터 5년 근속자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병원과 함께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30년 이상 근속하신 윤성환 원장을 비롯해 정치영, 조현윤, 하형래 원장과 각 진료부장께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오늘의 동서병원이 있다"고 격려했다.
또 "간호부, 행정부 등 각 부서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신 직원 한 분 한 분이 동서병원의 역사이자 병원이 지닌 힘"이라며 "특히, 오늘 아침에 한 직원이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환자 돌봄과 병원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책임감과 열정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했다.
끝으로 "최근 유럽의 기록적인 폭염 소식과 함께 우리 지역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청아의료재단은 동서병원 이외 마산회원구 내서읍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인 청아병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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