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아일릿(ILLIT)이 일본 영화 OST ‘Almond Chocolate’으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키며, 인기기반을 새롭게 하고 있다.
2일 빌리프랩 측은 최근 일본 오리콘 발표를 인용, 아일릿이 최신 ‘주간 스트리밍 랭킹’(7월 7일 자)에서 누적 재생수 5000만 회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록은 올해 발매된 해외 여성 아티스트의 곡 가운데 최다 스트리밍이자 최단기간 성과로 전해진다. 특히 공개 직후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4월 14일 자)과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4월 9일 자), 애플 뮤직 재팬 ‘주간 송 랭킹’(집계 기간 3월 31일~4월 6일) 6위 등 주요 차트 ‘톱 10’에 오른 데 이어, 관련 반응들이 꾸준히 이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러한 배경에는 곡 자체에 녹아든 아일릿의 음악적 매력과 함께, 현지 활동에 따른 인기도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 ‘Almond Chocolate’는 지난 2월 14일 일본 영화 ‘얼굴만으로는 좋아하지 않습니다’의 주제곡으로 발표된 노래로, 아련한 감성과 아일릿의 맑은 음색이 더해져 일본 팬들을 취향 저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최근 국내 발매한 미니 3집 ‘bomb’ 활약과 함께, 오는 8월 10~11일, 9월 3~4일 각각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과 오사카 오사카성 홀에서 일본 첫 팬콘서트 ‘2025 ILLIT GLITTER DAY IN JAPAN’을 열고 기세를 이어간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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