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순직해병특검팀 수사 착수, 대한민국 정상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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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순직해병특검팀 수사 착수, 대한민국 정상화 시작"

연합뉴스 2025-07-02 16:40:36 신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전북자치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2일 "순직해병 특검팀 현판식과 수사 착수는 대한민국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평가하고 한 치의 의혹도 없는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채상병 순직 사건은 무도하고 추악한 권력의 민낯이 본격적으로 드러난 사건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도의회는 "남원 출신의 채상병은 2023년 집중 호우로 실종된 국민을 구하려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사랑스러운 청년 해병이었다"며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박정훈 수사단장의 수사를 방해했고 항명한 박 단장을 입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도의회는 "특검 출범과 수사 시작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정권이 용인될 수 없음을 국민의 이름으로 천명한 것"이라며 "사건 은폐와 수사 방해에 연루된 책임자를 단 한 명도 남김없이 법의 심판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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