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는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공중 꽃 퍼포먼스(Aerial Flowerworks)가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기념해 아웃리거 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전통적인 불꽃놀이 대신 하와이 최초의 열리는 이번 '‘공중 꽃 퍼포먼스'는 하와이 지역산 생화 꽃잎을 하늘에서 흩뿌리는 행사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새로운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카우아이 리후에(Kaua‘i, Līhuʻe), 카아나팔리(Kāʻanapali), 코나(Kona) 등 아웃리거의 3개 주요 오션프론트 리조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불꽃보다 꽃, 이제는 진짜 꽃놀이 시대’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블루 하와이안 헬리콥터(Blue Hawaiian Helicopters)와 협업해 공중에서 꽃잎을 살포하는 독특한 연출로 하와이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행사 당일 꽃 퍼포먼스 외에도 라이브 음악, 하와이 전통 훌라 공연 및 레슨, 꽃목걸이 만들기 워크숍, 지역 마켓, 어린이 체험 활동, 바비큐 및 해피아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진다. 대부분의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리조트 투숙객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과 지역 주민도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중 꽃 퍼포먼스에 사용되는 꽃잎은 현지 농장에서 수급한 생분해성 천연 소재로, 하와이의 자연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됐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도 지역 예술가, 학교 밴드, 공예 작가 등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한다. 이는 관광 수익이 지역 사회로 환원되며, 여행자와 현지인이 문화를 매개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의 좋은 예로 평가된다.
아웃리거는 "미세먼지, 화재, 소음 공해를 유발하는 전통적 불꽃놀이 대신 안전하고 감성적인 대안형 축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축제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 즉, 환경 보호, 지역 커뮤니티와의 상생, 하와이 전통 문화 계승을 실천한다"고 전했다.
아웃리거 마케팅 디렉터 비너스 브라보 이(Venus Bravo Yi)는 “플라워웍스 즉 공중 꽃 퍼포먼스는 알로하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라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하와이만의 여름 밤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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