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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까죽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 고우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밝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김연아는 두 사람을 향한 악플에 “지금껏 충분히 참아왔다고 생각한다”며 “계속 반복적으로 달리는, 저희 둘 중 누구를 위한 말도 아닌 댓글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김연아, 고우림은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 생활 1년 여 만에 고우림이 입대를 했고 지난 5월 제대를 하면서 다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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