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전여빈, 남궁민과 사랑에 빠졌다 (‘우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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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전여빈, 남궁민과 사랑에 빠졌다 (‘우리영화’)

TV리포트 2025-07-02 09:17:05 신고

[TV리포트=은주영 기자] 전여빈이 영화감독 남궁민에게 제대로 스며들고 있다.

지난달 28일 SBS 금토 드라마 ‘우리영화’가 6회를 넘어서며 본격 전개에 돌입한 가운데, 이다음(전여빈)이 이제하(남궁민)에 대한 마음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 드라마 ‘우리영화’는 꿈 많은 시한부 배우 이다음이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삶을 살아갈 용기를 얻어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제하를 향한 이다음의 관심은 5년 전, 이제하의 데뷔작 ‘청소’의 주연을 뽑는 1차 오디션에 덜컥 합격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아쉽게 2차 오디션을 가지는 못했지만, 이다음은 자신의 가능성을 알아봐 준 이제하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있었다.

5년 뒤, 이다음은 이제하의 ‘하얀 사랑’ 시놉시스를 보자마자 운명처럼 이끌린다. 과거 자신의 가능성을 알아봐 준 이제하라면, 시한부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주연으로 캐스팅해 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다음은 시한부 자문으로 시작해, 오디션에서 가장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이제하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이 과정을 모두 지켜본 이제하는 이다음을 기꺼이 영화에 캐스팅했다. 

갓 주연이 된 신인 배우 이다음을 위해 이제하는 단둘이 비밀을 공유하고, 밥과 약 먹을 때를 함께 챙기기도 하며 섬세한 면모를 보였다. 또, 병원으로 돌아가기 싫다는 이다음의 뜻을 존중해 자신의 옛집까지 내어줬다. 이다음이 좋아하는 간식, 포도 주스 등을 챙겨 집 문 앞에 놓아주는 다정함은 이다음의 입가에 미소를 띠게 했다.

특히 이다음이 대본 속 키스 장면을 핑계로 입을 맞췄을 때도 이제하는 그런 그를 밀어내기보다는 함께 응해주며 모두를 설레게 했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제하의 영화 ‘하얀 사랑’ 속 여주인공은 이다음과 마찬가지로 생의 끝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 놓여있다. 이다음은 여자주인공을 연기하며 캐릭터와 자신, 그리고 남자주인공과 이제하 사이 공통점을 발견해 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주인공의 마음에 균열을 낸 여자주인공처럼 이다음 역시 이제하에게 사랑을 알리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나 시한부라는 핸디캡은 늘 용감하고 씩씩했던 이다음까지도 머뭇거리게 했다. 곧 다가올 죽음 앞에서 이다음은 꿈과 삶, 사랑 그 어느 것 하나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런 이다음에게 고백할 용기를 불어넣은 사람 또한 이제하였다. “이다음 씨는 다 할 수 있는 사람이라니까”라며 시한부라는 한계를 지워주는 이제하의 한 마디는 결국 이다음의 고백을 끌어내며 진한 울림을 안겼다.

비록 거절의 말을 들었지만 이제하를 향한 마음은 점점 커지고 있기에 이다음도 삶과 사랑을 향한 의지를 더욱 불태울 예정이다. 이제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강렬한 전율을 느끼며 직진하고 있는 이다음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SBS ‘우리영화’,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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