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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0조원(전년 대비 13%↑), 689억원(1559%↑)으로 추정한다”며 “지난해 중국(법인) 구조조정 등으로 기저가 낮지만, 경영주기 마감에 따른 성과급 지급 및 해외 마케팅비 투자 집행을 감안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국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288억원(3%↑), 353억원(132%↑)을 전망한다. 전반적으로 1분기와 비슷한 분위기를 시현 중”이라며 “해외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828억원(27%↑), 406억원(696%↑)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은 ‘려’ 중심 판매가 견조한 것으로 파악되며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 이익단은 BEP(손익분기점) 수준 흑자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미주 본업은 전년 대비 10%대 성장 추정, 라네즈·설화수는 두 자릿수 성장 지속을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권 연구원은 “1분기 세포라 내 에스트라 440개 점포 입점, 2분기 한율 300개 점포가 입점했으며, 향후 신규 브랜드들의 매출 기여 확대가 기대된다”면서도 “신규 브랜드 투자 및 라네즈 신제품 마케팅 투자 등으로 이익단은 다소 보수적일 듯하다. 향후 브랜드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라는 점에서 하반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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