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허니문 고민 언급…”스펠터클한 것 원해” (‘우리 지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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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허니문 고민 언급…”스펠터클한 것 원해” (‘우리 지금 만나’)

TV리포트 2025-07-02 03:32:05 신고

[TV리포트=김해슬 기자] 7월 새 신부 김지민이 신혼여행지에 대한 고민을 전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채널S ‘우리 지금 만나’에는 MC 유인나와 스페셜 게스트 김지민이 출연한다. 카이스트 남신 허성범과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재석은 여행 메이트로 나선다.

허성범은 영재학교 후배인 인도네시아 이성 외국인 친구(이하 외사친) 비에라와 족자카르타 썸 투어를 펼친다. 앞서 멕시코로 썸 투어를 다녀왔던 유재석은 불가리아에서 미모의 외사친과 썸 투어를 즐길 예정이다.

오는 13일 결혼 예정인 김지민은 “아직 신혼여행지를 결정 못 했다”고 밝히며 방송에서 만날 썸 투어를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특히 그는 “스펙터클한 신혼여행을 원한다. 그동안 김준호와 하지 못한 것들을 해볼 수 있는 여행지였으면 좋겠다”고 로망을 밝힌다.

또 김지민은 청첩장부터 신혼 생활까지 모두 공개한다. 그는 “좀 전에 통화하면서 ‘오늘 저녁 준비해 줘’라고 하니까 김준호가 ‘옷은 뭐 입고 기다릴까?’라고 했다”며 유쾌한 신혼생활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 허성범은 외사친 비에라와 인도네시아 역사가 숨 쉬는 족자카르타에서 썸 투어를 선보인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장소부터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계 최대 불교사원, 천국의 빛을 만날 수 있는 자연 동굴은 감탄을 부른다.

유재석은 외사친 바씨와 불가리아에서 유럽 특유 자연과 고풍스러운 건물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풍광과 불가리아의 색다른 문화를 즐긴다. 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도시 네세버르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며 설렘을 자아낸다.

한편 채널S ‘우리 지금 만나’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S ‘우리 지금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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