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아동 불법 판매상 변신…조력자는 ‘대세’ 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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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아동 불법 판매상 변신…조력자는 ‘대세’ 덱스

TV리포트 2025-07-02 03:30:18 신고

[TV리포트=김주경 기자] ‘아이쇼핑’ 배우 염정아가 아이를 불법 판매한다.

2일 ENA는 오는 21일 처음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정면을 응시하는 원진아(김아현)를 중심으로, 머리, 눈, 입이 각각 다른 인물의 얼굴로 조합된 하나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는 ‘우월하고 쓸모 있는 유전자를 골라낸다’라는 드라마의 주요 흐름을 내포하고 있다. 

염정아(김세희), 덱스(정현), 최영준(우태식) 등 주요 인물들의 날카로운 눈빛은 앞으로 아이쇼핑에서 펼쳐질 갈등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김세희는 대중의 존경을 받는 의사지만, 상류층을 상대로 우월한 유전자의 아이를 선별해 불법 판매하는 ‘아이쇼핑’ 사업을 주도한다.

정현은 김세희가 발견해 길러낸 인간병기로, 그의 말에 절대복종하는 인물이다. 김세희를 도와 환불됐지만 생존한 아이를 처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그 과정에서 환불된 아이들은 우태식이 목숨 걸고 지킨다. 각기 다른 목표를 지닌 이들이 얽히며 전개되는 서사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덱스는 연기에 대해 ‘아이쇼핑’의 안소정 작가로부터 ‘한 컷의 표정으로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한 놀라운 배우’라는 극찬을 받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치열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8부작 액션 스릴러다. 오는 21일 ENA에서 첫 방송 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NA ‘아이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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