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하루 만에 서울 4개 구역 수주…정비사업 6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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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하루 만에 서울 4개 구역 수주…정비사업 6000억 돌파

AP신문 2025-07-02 02:50:46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동부건설 ▲석수역세권 모아타운 1·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동부건설 ▲석수역세권 모아타운 1·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AP신문 = 조수빈 기자] 동부건설(005960)이 서울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4건을 하루 만에 수주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6000억원을 넘어섰다. 

동부건설은 금천구 석수역세권 모아타운 1·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천호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석수역세권 모아타운 사업은 서울시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모아타운 정책의 일환으로, LH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다. 시흥3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 아파트 10개동, 총 576세대를 공급하며, 공사비는 약 1900억원이다. 지하철 1호선 석수역과 더불어, 2027년 신안산선 개통에 따라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출 예정이다. 

같은 날 수주한 천호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2개동 24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총 공사비는 약 955억원이다. 지하철 5·8호선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천호 로데오거리, 강동성심병원, 천호도서관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자연친화적 조경설계, 단위세대 특화설계 등을 내세워 수주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고, 단지의 개방감과 주거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조건과 공사비를 제시한 점도 수주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동부건설 ▲천호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동부건설 ▲천호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동부건설은 지난해부터 서울에서 연이은 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탁월한 시공 능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중랑구와 고척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이어, 이번 금천구 시흥동과 천호동 사업 수주로 올해에만 6000억원 규모의 신규 물량을 따냈다. 이를 통해 서울 서남권과 동남권을 아우르는 정비사업 기반을 더욱 확장했다. 

특히, 하루 만에 4개 구역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정비사업 시장 내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동부건설은 향후 강남권의 핵심 입지에 위치한 ‘개표현대 4차 소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에도 나서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정비사업뿐 아니라, 주택사업 전반에서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 철저한 사업관리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센트레빌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객 중심 설계를 앞세워 재건축·재개발은 물론, 공공·민간 분양 등 다양한 주택사업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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