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신앙 지도자들과의 중요 회의를 진행하던 중 AT&T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며 “다음에는 다른 통신사를 쓰겠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AT&T는 이후 입장문을 통해 “문제는 자사 네트워크가 아니라 회의 플랫폼 자체의 기술적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면서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 7분 기준 AT&T 주가는 0.22% 하락한 28.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T&T 주가는 오전 한때 3% 넘게 오르며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초대비 상승률은 27%로 같은 기간 5.5% 상승한 S&P500 지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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