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오죠갱' 친언니 위해 메가 크루 참여…"10년 만에 같이 춤췄다" (스우파3)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트와이스 모모, '오죠갱' 친언니 위해 메가 크루 참여…"10년 만에 같이 춤췄다" (스우파3)

엑스포츠뉴스 2025-07-01 22:44:1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트와이스 모모가 '스우파3'에 출연한 친언니 지원사격에 나섰다.

1일 방송된 Mnet의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는 메가 크루 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오사카 오죠갱의 특별 게스트는 트와이스였다. 회의 중 하나는 "특별한 게스트를 부르려고 한다. 여동생인 트와이스 모모에게 '같이 출 수 있어?'라고 물어보니 '당연히 나갈게요'라고 했다"라며 동생인 트와이스 모모의 지원을 예고했다.



이어 그는 "제가 트와이스 모모의 언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한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미나미는 "아무래도 트와이스가 나와주는 것으로 인해서 이 앞의 미션들에서 할 수 없었던 조회 수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굉장히 큰 힘이 됐다"라며 트와이스의 인지도로 높은 조회 수를 기대했다.

모모는 "언니랑 한 10년 만에 같이 (춤을) 추는 것 같다. 어릴 때는 같이 댄스팀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눈 마주칠 때마다 되게 옛날 생각이 났다. 10년이 지났는데 합이 괜찮은 것 같다"라며 친언니 하나와 함께 춤을 춘 소감을 밝혔다.

리더 이부키는 "모모 씨와 '하는 거라면 이기고 싶다' 마인드가 굉장히 잘 맞았다. 이 메가 크루 미션을 극복하겠다는 느낌, 같이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정말 많이 도와줬다"라며 모모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진=Mnet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