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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육군 제7공병여단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장병들이 사회 복귀 후에도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념 이해 및 실습 △ChatGPT 기반 문서·보고서 초안 작성 및 PPT 제작 실습 △인공지능 검색서비스를 활용한 정보 리서치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 중심으로 꾸려졌다.
특히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들을 활용해 자기소개서 작성, 직업 탐색, 업무용 보고서 작성 등 사회 진출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장병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장병은 “군 복무 중에도 민간의 최신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사회 진출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군 복무 기간이 의무 수행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융기원은 융합과학 기반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과 더불어 누구나 과학기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융기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 사업을 통해 경기지역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융합문화콘서트, 융합과학스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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