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똑똑한 자동차’ 벤츠 CLA, 운전자 기분 감지하고 반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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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똑똑한 자동차’ 벤츠 CLA, 운전자 기분 감지하고 반응해

더드라이브 2025-07-01 16:59:41 신고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이 단순한 기기를 넘어 개인 비서로 변모한 지점에 도달하고 있다. 질문에 답하는 간단한 기능부터 시작해 여행을 계획하고 조언까지 해주는 모델까지 등장했다.

최근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CLA 3세대 모델은 이런 면에서 가장 진보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벤츠는 처음부터 해당 모델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똑똑한 자동차’, ‘새로운 차량의 출발점’이라고 밝힌 바 있다.

‘MBUX’라고도 불리는 ‘메르세데스-벤츠 사용자 경험 시스템’은 운전자·승객과 차량이 상호작용하는 기술로, 최근 CLA에 4세대를 탑재했다. 새로운 운영 체제인 메르세데스-벤츠 운영 체제(MB.OS)를 지원한다.

MB.OS는 인포테인먼트, 자율 주행, 보디 및 편의, 주행, 충전을 포함한 차량의 대부분 기능을 관리한다. MBUX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이 함께 사용되는데, 업계에서 두 시스템이 동시에 사용되는 첫 번째 사례다.

여기에 챗 GPT ‘ChatGPT-4o’도 제공해, 탑재된 AI 듀오를 트리오로 만들 수 있고, 네 번째 기술인 세렌스 AI도 준비되어 있다. 이 네 가지 시스템은 모두 MBUX 가상 어시스턴트에 통합된다. ChatGPT-4o와 자동차 AI 에이전트는 다중 턴 대화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맥락을 유지한다. 가능한 최고의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AI 간에 자동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어시스턴트가 사용자의 목소리 소리와 톤만으로 감정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반응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는 감지한 기분을 반영해 색상을 변경하는 것이다. 기본 모드에서는 파란색, 미소 지을 때는 녹색, 분노나 슬픔을 나타낼 때는 주황색이나 빨간색이다.

한편 새로운 CLA 라인업은 올해 말까지 48볼트 하이브리드가 추가되며 확장될 예정이다. 전륜구동과 4매틱 사륜구동 중 선택할 수 있고, 3가지 출력 수준이 제공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의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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