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2025년 상반기 총 24만9,355대(완성차 기준)의 차량을 판매하며 25만 대 돌파에 바짝 다가섰다.
지난 6월 한 달간의 실적은 내수 1,279대, 수출 4만3,886대 등 총 4만5,16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해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수출 실적만 보면, 지난달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만8,793대,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가 1만5,093대를 기록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해외 시장에서 월 4만 대 이상의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내수 시장에서도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존재감은 확고했다. 6월 내수 실적 1,279대 가운데 트랙스가 1,004대를 차지하며 중심축 역할을 했다. 여기에 픽업트럭인 쉐보레 올 뉴 콜로라도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350%의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부사장은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크로스오버에서부터 소형 SUV, 픽업트럭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쉐보레 브랜드와 제품을 신뢰해 주시는 국내 고객들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우리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7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야외 활동과 장거리 이동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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