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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진행한 tvN 새 금토드라마 ‘서초동’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어쏘 변호사 다섯 명의 유쾌하고 뜨거운 성장기.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가 어쏘 변호사 5인방으로 만난다. ‘카이로스’와 ‘아다마스’를 연출한 박승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이종석은 MBC 드라마 ‘빅마우스’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종석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는 극성이 강한, 죽고 사는 이야기”라며 “그동안 안 해봤던 게 어떤 것일까 생각했을 때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일상물이더라”라고 답했다.
어쏘 변호사는 월급을 받고 출근하는 변호사를 뜻한다. 기존 변호사가 나오는 드라마와 어떤 차별점이 있을지 묻자 이종석은 “보통 법정 드라마는 거대한 악을 물리치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이야기를 한다면 저희는 죽고 사는 이야기보다는 먹고 사는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종석은 ‘서초동’의 강점에 대해 “같이 하는 작업에 대한 감사함을 알 수 있게된 작품이었던 것 같다”면서 “우리 드라마의 강점이라고 생각했던 것 또한 이들이었다”며 팀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강유석의 기세가 요즘 무섭지 않나. 강유석이 있어서 참 즐겁다는 생각을 하면서 찍었다”며 “하는 게 별로 없는데도 보고 있으면 즐겁다. 그게 강점이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서초동’은 오는 5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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