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축제관광재단, 문화관광재단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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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축제관광재단, 문화관광재단으로 새 출발

연합뉴스 2025-07-01 14:28:09 신고

(영동=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산하 출연기관인 '축제관광재단' 명칭을 '문화관광재단'으로 변경하고 조직기능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현판식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현판식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사장인 정영철 군수는 이날 오전 영동체육관(재단 사무실 2층)에서 박순복 상임이사 등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명칭 변경 현판 제막식을 했다.

2017년 3월 설립된 재단은 포도·와인·국악·곶감 축제를 주관하고 관광객 유치 등의 업무를 수행해왔다.

2023∼2024년에는 영동군으로부터 와인터널과 일라이트휴양빌리지를 위탁받아 관리·운영 중이다.

재단은 기존 업무에 더해 복합문화예술회관 관리·운영, 문화예술공연 유치 등 문화사업 업무도 맡는다.

관광사업도 확대해 관광택시 및 관광굿즈 공모전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조직은 1국 3팀(경영지원팀·문화관광팀·축제마케팅팀)에 정원 15명으로 당분간 증원 없이 운영한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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