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장의 거울 셀카가 주말 오전의 공기를 포근하게 감싼다. 흰색 조명 아래 비치는 그녀의 모습은 ‘거울 속 나와 눈 맞추는 시간’ 그 자체다. 브런치 약속이 있는 일요일,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쁜 날엔 단정한 셀프 스타일링이 가장 큰 꾸밈이 된다. 팬들은 “분위기 미쳤다”, “미러 속 천사 강림”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착장의 키워드는 바로 미세한 주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슬리브리스 톱이다. 심플한 디자인 안에 직선과 곡선의 리듬이 살아 있어, 착용자에게는 자연스러운 세련됨과 편안한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목선을 따라 잔잔하게 올라오는 하프넥 디테일은 깔끔함을 더하고, 민소매 디자인은 여름 날씨와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
무채색의 배경 속 문채원의 얼굴과 톱은 더욱 밝고 단정하게 떠오른다. 마치 정갈한 문장 하나가 바쁜 문단 속에서 조용히 힘을 발휘하듯, 그녀의 패션은 ‘과하지 않음’에서 오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셀카를 찍는 손에는 헬로키티 스티커가 가득 붙은 스마트폰 케이스가 위트를 더한다. 작고 귀여운 디테일 하나로 룩 전체의 분위기를 무겁지 않게 만드는 센스는 문채원의 시그니처다.
이 스타일은 특히 실내 브런치 모임이나 전시 관람, 북카페 데이트 같은 도심 속 한적한 일정에 적합하다. 여기에 린넨 소재의 와이드 팬츠나 내추럴한 베이지톤 스커트를 매치하면 더욱 완성도 있는 룩이 된다. 액세서리는 최대한 미니멀하게, 메이크업은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트렌드보다 ‘무드’를 입는 요즘, 문채원의 브런치룩은 감성 스타일링의 좋은 예시다. 거울 앞의 나를 미소 짓게 만들 스타일을 고민 중이라면, 그녀의 룩에서 힌트를 얻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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