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2번' 주영훈, 결국 긴급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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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2번' 주영훈, 결국 긴급 수술

모두서치 2025-07-01 11:3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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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작곡가 주영훈(56)이 수술대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내인 배우 이윤미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영훈의 수술 상황을 알렸다.

이윤미는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술실로 이송되는 주영훈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술 동의서에 서명하는 모습과 "긴급 수술 중"이라는 문구가 담겨 긴박함을 전했다.

이윤미는 "씩씩하게 수술 잘 받고 오시오"라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까지 안 해도 충분히 기억 남는 여행인데 말이지. 평생 잊지 못할 우리들의 ep3"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이윤미는 같은 날 새벽, 주영훈이 복통과 고열로 응급실을 찾은 사실을 전하며 "복통이 심해서 걸을 수 없어 119 구급차로 이동했다. 링거 맞고 좀 나아져서 나왔다. 많이 초췌해지셨다. 이때만 해도 위경련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새벽 1시부터 오한과 고열로 다시 응급실 출발. CT 촬영과 검사하러 가셔서 잠 깨면서 기록 중"이라며 남편의 상태를 전한 바 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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