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5인조 재편, 무대 비어 보일까 걱정…더 뭉쳤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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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5인조 재편, 무대 비어 보일까 걱정…더 뭉쳤다” [RE:뷰]

TV리포트 2025-07-01 11:19:0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5인조 재편 후 컴백한 심정에 관해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의 ‘미연zip’에는 아이들 미연과 프로미스나인이 등장했다.

이날 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의 등장에 미연은 “마지막 컴백 이후에 벌써 6개월이 흘렀더라.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채영은 멤버들에게 “좀 어떠냐. 많은 변화가 있지 않았냐”라고 운을 띄우며 5인조로 재편하고 새 회사로 옮긴 걸 언급했다.

송하영은 “사실 무대 자체가 비어 보이지 않을까 진짜 많이 걱정했던 것 같다. 빈자리가 절대 보이지 않게 더 우리끼리 뭉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미연이 “컴백하기까지 기간이 있다 보니 팬분들도 만나고 싶었을 것 같다”라고 하자 이채영은 “팬분들도 되게 불안해하는 게 느껴지니까 되게 보고 싶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되게 빨리 정리가 됐다”라고 전했다.

미연은 “새로운 둥지에서 내는 첫 앨범인데, 다른 점이 있다면”이라고 질문했고, 이채영은 “멤버들의 참여도가 높았던 앨범이었다”라며 차별점을 말했다. 전 직원 1인 1투표 체제로, 투표권을 가지게 됐다는 멤버들. 송하영은 “저희 로고도 바뀌었는데, 공평하게 손들면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지원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했고, 이채영은 “애정이 생긴다. 우리가 낸 의견으로 만들어진 거니까 어떻게 되든 후회가 많이 남진 않을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 신생 소속사 어센드(ASND)로 이적했다. 또한 이새롬, 노지선, 이서연이 팀을 탈퇴하고 5인조로 재편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의 ‘미연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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