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인터랙티브는 1일 자사가 개발한 판타지 샌드박스 MMORPG 알비온 온라인에서 최신 메이저 콘텐츠 업데이트 ‘어비설 뎁스(Abyssal Depth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샌드박스 인터랙티브 제공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장비를 잃지 않고 전리품을 놓고 싸우는 새로운 PvP 던전 ‘심연(The Depths)’이 도입됐다. 또한, 인스턴스 기반 PvP 콘텐츠의 새로운 허브인 ‘골동품 수집가의 아지트(Antiquarian’s Den)’가 추가됐으며, 초보자 경험 전반을 개선하는 다양한 기능도 함께 포함됐다.
관련해 심연은 인벤토리 아이템은 드롭되지만 착용한 장비는 유지되는 새로운 PvP 규칙의 채굴형 던전이다. 골동품 수집가의 아지트에서는 개선된 매치메이킹을 통해 공정한 전투가 가능한 인스턴스 PvP 허브를 제공한다.
외에도 명확한 목표와 보상을 중심으로 튜토리얼 전반을 재설계했으며, 아이템 분류 시스템 개선, 통합 HUD 트래커 추가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한편, 알비온 온라인은 오는 7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세계 100명 이상의 정상급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초청 대회 ‘더 크루서블(The Crucible)’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길드를 구성해 4주간 인게임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모으며 경쟁하게 된다.
상위 20명에게는 총 5만 달러 이상의 상금과 10,000개의 트위치 구독권이 지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맨 앳 암즈(Man at Arms) 팀이 실제 제작한 ‘갈라틴 페어’ 실물 무기가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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