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현서 기자] 그룹 ‘다이아’ 전 멤버 솜이, ‘나인뮤지스’ 전 멤버 은지 등이 소속된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가 출연료 미지급 문제와 관련해 웹예능 제작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일 모덴베리코리아는 공식입장을 통해 “자사 소속 연예인들이 모 웹예능 콘텐츠에 수차례 출연했으나 약속된 출연료가 수개월째 지급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출연료 미지급과 관련해 제작사와 여러 차례 협의를 시도했다는 소속사는 “제작사 측으로부터 책임 있는 응답을 받지 못해 부득이하게 법적 절차에 착수하게 됐다”라고 이번 사안을 공개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끝으로 모덴베리코리아는 “제작사가 수일 내로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실명을 공개하고 형사 고소 및 민사상 청구 등 모든 가능한 법적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면서 “단순한 금전적 분쟁을 넘어, 콘텐츠 산업 내 최소한의 신뢰와 책임을 지키기 위한 원칙적 대응”이라고 덧붙였다.
모덴베리코리아가 지목한 웹예능은 유명 개그맨이 진행 중인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향후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속된 모덴베리코리아는 솜이와 은지 외에도 ‘틴탑’ 전 멤버 방민수,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혜란, ‘걸스데이’ 전 멤버 황지선, 아역 배우 배리건, ‘밴디트 출신 심승은, 배우 설예린 등 여러 스타가 소속돼 있다.
최근 모덴베리코리아는 학교폭력 의혹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김가람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공식 부인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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