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찜통더위가 예상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1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울산기상대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