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30일(현지시간) 미국 금리인하 관측과 유로존 물가와 미국 고용통계에 대한 관망 분위기가 교차하면서 혼조 마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 100 지수는 이날 지난 27일 대비 37.95 포인트, 0.43% 내려간 8760.96으로 폐장했다. 3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석유 메이저주와 건설주, 부동산주, 헬스케어주, 자원주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인터메디에이트 캐피털은 4.17%, 배랫 레드로 3.80%, 퍼시몬 3.79%, 크로다 인터내셔널 3.11% 급락하고 테일러 윔피 2.98%, 익스페리언 2.72%, 스피랙스 2.38%, 히크마 파머슈티컬도 1.88%, 렌토킬 이니셜 1.84%, 몬디 1.82% 떨어졌다.
반면 방산과 항공기 관련주는 견조하게 움직였다.
인디버 마이닝이 2.39%, 임페리얼 브랜즈 1.88%, 에어텔 아프리카 1.81%, 롤스로이스 1.40%, BAE 시스템 1.32%, 코카콜라 유로퍼시픽 1.05%, JD 스포츠 0.98%, J 세인즈베리 0.98%, 밥콕 인터내셔널 0.97%,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0.96% 뛰어올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DAX 30 지수는 전장보다 123.61 포인트, 0.51% 하락한 2만3909.61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 40 지수도 전장에 비해 25.64 포인트, 0.33% 떨어진 7665.91로 장을 끝냈다.
하지만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에서 FTSE-MIB 지수는 전장과 비교해 50.01 포인트, 0.13% 오른 3만9792.22로 종료했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전장에 비해 22.90 포인트, 0.13% 상승한 1만3991.90으로 유럽 주요기업 600개사로 이뤄진 범유럽 지수 Stoxx 600 경우 2.26 포인트, 0.42% 밀린 541.37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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