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조수빈 기자] NH벤처투자는 김현진 대표이사와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 중랑구 먹골농원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전국 동시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 지원의 날'을 맞아 지나 24일 진행됐다.
이날 김현진 대표와 임직원 봉사단은 구슬땀을 흘리며 모종 정리 작업에 손을 보태고, 농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끝으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현진 NH벤처투자 대표이사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임직원들과 함께한 일손돕기가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벤처투자는 2019년 창립 이후 ESG경영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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