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경, 피 토하고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에 ‘오열’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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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경, 피 토하고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에 ‘오열’ (‘비하인드’)

TV리포트 2025-07-01 01:37:50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보고도 테니스를 치러 간 남편의 사연에 안나경 아나운서가 눈물을 흘린다.

1일 첫 방송 되는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에서는 ‘쓰레기 집’에 갇힌 2030세대를 조명하고 피를 흘리고 쓰러진 아내를 발견하고도 테니스를 치러 간 남편의 사연을 파헤친다.

먼저 제작진은 정체불명의 벌레가 기어 나오고 악취가 진동한다는 수상한 집을 찾아간다. 굳게 닫힌 문이 열리며 등장한 사람은 해당 집에 살고 있는 33세 아름 씨. 좁은 원룸 안은 천장에 닿을 듯 쓰레기로 가득 찼고 그동안 시켜 먹은 배달 음식 용기와 음식물 찌꺼기가 산을 이루고 있어 충격을 준다.

청소업체 관계자는 “최근 청소 의뢰인 80% 이상이 2030세대 청년 쓰레기 집”이라고 증언한다. 제작진은 그들이 대체 왜 집을 치우지 않고 쓰레기 더미가 된 집 안에서 살아가는 지 파헤친다.

이어 피를 흘리는 아내를 혼자 두고 테니스를 치러 간 남편의 사연이 조명된다. 사연은 지난 2023년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집안 화장실 바닥에 쓰러진 아내를 본 남편은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딸에게 전송한 뒤 아무렇지 않게 테니스를 치러 나간다. 그날 이후 아내는 2년째 의식 없이 병상에 누워 있다. 곁을 지키는 건 생업을 포기하고 간병하는 딸 뿐이다.

제작진은 딸과 함께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찾아 나선다. 딸은 현장에 남겨진 흔적들을 단서 삼아 의혹의 퍼즐을 맞추기 시작하고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마침내 딸은 아버지를 대면하게 되는데 아버지가 밝힌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내레이터로 출연한 배우 이상엽과 안나경 아나운서는 녹음 도중 충격적인 사연에 공감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는 1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 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JTBC,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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