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자료를 인용, 베이조스 CEO가 해당 주식을 주당 평균 217.12달러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올해들어 처음 진행되는 주식 매각이다. 다만 이번 거래가 실제로 체결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베이조스 CEO는 매각 후에도 여전히 9억880만주의 아마존 지분을 보유 중이다. 이번에 매도한 주식은 그가 1994년 7월 창업 당시 받은 창업자 지분 중 일부다.
앞서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약 330만주를 매도해 6억7800만달러를 현금화한 바 있다.
베이조스는 지난 27일 폭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로렌 산체스와 재혼했다.
이날 오후 12시 32분 기준 아마존 주가는 1.8% 하락한 219.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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