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유연석이 클럽 잠바 논란에 휩싸였다.
1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28회에서는 ‘틈 친구’로 장현성, 김대명이 수유리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녹색 재킷을 입고 등장한 유연석을 본 유재석은 “오늘 무대 있냐”며 유연석 몰이를 시작한다. 유연석은 오히려 “우리 클럽 가는 거 아니냐”고 반격을 시도하다가 이어 “오늘 스타일리스트와 논란이 있었다. 이걸 입고 가면 분명히 유재석이 뭐라고 할 거라고 했다. 너무 센 것 같으니 그냥 카디건 입자고 얘기했었다”고 고백한다.
이어 등장한 장현성은 “유연석과 일일 드라마에서 처음 만났다. 나도 일일 드라마를 처음 할 때였다. 그때 유연석은 진짜 비리비리했다”며 신인 시절의 첫인상을 폭로한다. 이어 “근데 오늘 옷은 대체 뭐냐”며 클럽 잠바에 눈을 떼지 못한다. 이후에도 장현성은 “잠바만 봐도 성실해”, “오늘은 밤업소 스타일이네”라며 유재석에 한술 더 뜨기도 한다.
이날 유연석은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클럽 잠바의 파워를 기반으로 상반신 천재 유한방의 귀환을 알린다. 그동안 유독 상반신을 쓰는 게임에서 신이 내린 절묘한 한방으로 팀을 구원해 ‘상반신 천재’로 불린 바 있다. 그런 그의 모습에 장현성은 “오늘은 유연석의 날이구나”며 연신 감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1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유연석은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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