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이동욱과 이성경이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에서 한층 짙어진 감성 누아르 로맨스를 선보인다. 3대 건달 집안의 장손과 가수를 꿈꾸는 첫사랑의 애틋한 재회를 담은 커플 포스터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의 시작을 알릴 '착한 사나이'(연출 송해성·박홍수, 극본 김운경·김효석, 제공 SLL,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하이그라운드) 측은 6월 30일, 주인공 박석철(이동욱 분)과 강미영(이성경 분)의 닿을 듯 말 듯한 숨결이 설렘을 자극하는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지만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 드라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두 남녀의 뜨거운 사랑, 그리고 팍팍한 현실을 딛고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따뜻한 웃음 속 진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박석철과 강미영의 애틋하고도 설레는 로맨스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금방이라도 입술이 닿을 듯 서로에게 다가서는 두 사람의 모습은 오롯이 서로만을 향한 눈빛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품고 운명처럼 재회한 이들이 서로의 일상을 단숨에 뒤흔들 것이라는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꿈도 희망도 없을 때 너를 만났다'라는 문구는 박석철과 강미영이 버거운 현실 속에서 서로에게 유일한 구원이 되어줄지, 가슴 저릿한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이동욱은 헤밍웨이 같은 소설가를 꿈꿨지만 생계를 위해 원치 않게 건달이 된 '박석철' 역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누구보다 우직하게 삶을 버텨온 그는 삶을 되돌리기로 결심한 순간 첫사랑 강미영과 운명적으로 재회하며 또 한 번 인생의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박석철의 첫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강미영' 역은 이성경이 맡았다. 강미영은 차가운 현실에 치이고 무대 공포증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 어릴 적 풋풋한 사랑을 키워오던 박석철과의 재회는 강미영의 인생에도 큰 터닝포인트를 가져온다. 모든 것을 걸어서라도 지키고 싶은 것이 생긴 박석철, 그리고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 써 내려갈 가슴 아린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착한 사나이' 제작진은 "박석철과 강미영의 재회에서 시작되는 가슴 저릿한 로맨스가 관전 포인트인 작품이다. 풍부한 서사 속 밀도 있게 쌓아 올린 감정선이 애틋한 설렘을 자아낼 것"이라며 "이동욱, 이성경의 감성 짙은 멜로 시너지와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착한 사나이'는 오는 7월 18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며,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말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