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상원 신재생 옥죄기…감세법안 우려에 태양광株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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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상원 신재생 옥죄기…감세법안 우려에 태양광株 혼조세

이데일리 2025-06-30 20:37:06 신고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태양광 관련 주식이 30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상원이 공개한 감세법안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는 인플레이션감축법에 근거해 각종 청정에너지 사업에 지원해온 세액공제를 축소하거나 조기에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지난 16일 공개됐던 초안보다 더 강화됐다. 특히나 태양광과 풍력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기업은 여건이 크게 악화됐다.

해당 법안 초안은 대규모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한 세금 공제를 2027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이전 초안들보다 조기 종료되는 방식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반드시 2027년 12월 31일까지 가동을 시작해야만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초안에는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어 업계를 더욱 놀라게 했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재생에너지 장비 공급국이기 때문이다. 다만, 베어드의 애널리스트인 벤 칼로는 중국산 부품에 대한 세금 부과는 오히려 퍼스트 솔라, GE 버노바 등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따라 인페이즈 에너지(ENPH)의 주가는 오전 7시 32분 기준, 1.13% 하락해 40.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선런(RUN)의 주가는 개장 전에 6.59% 상승해 7.92달러에, 퍼스트 솔라(FSLR)의 주가는 6.48% 상승해 161.9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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