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금일(30일) 전거래일 대비 11.20%(20,800원) 상승한 20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54,701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9,102주, 12,561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상승장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주가 상승은 자사 게임의 중국 판호발급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이 지난 24일 중국 내 게임 서비스를 위한 판호를 획득했으며, 현지 퍼블리싱은 ‘상하이 샤오밍타이지 네트워크 테크놀로지’가 맡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미투온은 금일(30일) 전거래일 대비 10.95%(620원) 하락한 5,04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242,081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99,559주, 2,071주를 순매도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미투온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미투온의 주가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발하면서 최근 2차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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