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파리 한복판에 ‘여름의 황홀’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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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 파리 한복판에 ‘여름의 황홀’을 수놓다

스타패션 2025-06-30 16:59:18 신고

/사진=우영미
/사진=우영미

 

우영미(WOOYOUNGMI)가 파리 패션 위크에서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컬렉션은 파리 7구에 위치한 Maison de la Chimie에서 공개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컬렉션은 예측 불가능한 현대 사회의 무더운 여름, 그 안에서 느껴지는 몽롱함과 황홀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우영미는 이러한 감각을 바탕으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우아함을 제시하며, 패션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뜨거운 날씨와 도시적인 포멀웨어라는 상반된 요소들의 조화로운 결합이다. 클래식한 옷장 속 아이템들이 '가벼움'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되었다. 실크 비스코스 소재의 테일코트, 얇은 모헤어 니트웨어, 탈부착 가능한 셔츠 칼라 위에 장식된 햇살을 반사하는 섬세한 디테일은 여름의 빛과 공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냈다.
전통적인 복식 코드에 대한 존중은 유지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아이템들의 변주가 돋보인다. 1920년대 빈티지 수영복은 도시적인 이너웨어로 재탄생했고, 레이온 소재의 긴바지와 스포츠 쇼츠, 여름용 코트, 오버사이즈 파자마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들과 함께 스타일링되었다. 슬립 드레스, 스커트, 캐미솔 등 슬립웨어는 실크 비스코스 소재로 제작되어 우아한 데이웨어로 확장되었으며, 보이시한 메리제인 슈즈와 햇볕에 바랜 라피아 위커백은 전체적인 룩에 여름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번 시즌 우영미는 여름의 가벼움 속에 숨겨진 새로운 형태의 도시적인 우아함을 제시했다. 아름다운 정원에서 펼쳐진 패션 쇼는 그 황홀한 여름의 정취를 더욱 고조시키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우영미
/사진=우영미

 

이번 컬렉션을 통해 우영미는 무더운 여름, 도시 속에서도 잃지 않는 우아함과 자유로움을 표현하며 패션계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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