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내달 27일 전당대회...단일지도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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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내달 27일 전당대회...단일지도체제로 변경

아주경제 2025-06-30 16:38: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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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개혁신당이 다음 달 27일 전당대회를 열어 신임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지도체제로 치러진다.
 
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30일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개혁신당은 기존 득표수에 따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방식에서 단일지도체제 방식으로 지도 체제를 변경했다.
 
단일지도제체는 당대표에게 권한을 몰아주는 원톱 체제로 이준석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다.
 
앞서 개혁신당은 지난 12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새 지도부 선출 절차에 돌입했다. 김철근 사무총장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이경선 조직부총장 등 각 시도당 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 의원은 5일 대선 선거대책본부 해단식 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 지방선거를 하는 데 있어 제가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 회피하지 않겠다"며 "저희가 작년 총선 후에도 원내 정당 중 가장 빠르게 정비를 마친 것처럼 이번에도 (전당대회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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