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르웨이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업체 OSO社 지분 100% 인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LG전자, 노르웨이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업체 OSO社 지분 100% 인수

M투데이 2025-06-30 16:36:00 신고

3줄요약
LG전자가 유럽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기업 OSO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가 유럽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기업 OSO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가 유럽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기업 OSO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노르웨이 OSO는 히트펌프나 보일러로 가열한 물을 저장하는 스테인리스 워터스토리지, 전기 온수기 등 온수 솔루션 분야 유럽 점유율 1위 기업이다.

LG전자는 유럽 HVAC 시장에서 주력하는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과 OSO의 온수 솔루션 간 시너지를 통해 사업을 더욱 확대시키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BRG 빌딩 솔루션스에 따르면, 유럽 히트펌프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120만 대에서 2030년에는 240만 대 규모로 6년간 2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향후 냉난방과 온수 솔루션을 통합 패키지로 구성해 고객 니즈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럽 HVAC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HVAC 사업 전반에 온수 솔루션을 포함시켜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보유한 히트펌프 관련 제품 기술·연구개발 역량과 OSO의 제품력 등 두 회사의 강점을 활용해 공기열원 히트펌프 실내기와 워터스토리지를 결합한 일체형 제품, 히트펌프 온수기 등 제품 라인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HVAC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ES사업본부를 신설했다. ES사업본부는 클린테크 분야에서 시장보다 2배 빠른 압축 성장을 이룬다는 목표하에 가정용. 상업용 에어컨, 초대형 냉방기 칠러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종합 공조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조 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을 비롯해 원전, 메가팩토리 등 신성장 사업 기회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 LG전자는 전사적 방향에 맞춰 B2B 사업을 더욱 빠르게 확대하기 위해 HVAC 사업에 ‘3B(빌드. 바로우·바이) 전략’을 적극 추진한다.

에어솔루션연구소, HVAC 아카데미 등을 통해 기술 역량 및 인력 강화(빌드), 글로벌 주요 대학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지역별 제품 개발 협력 확대(바로우), 미래 성장을 위한 추가 동력 확보 차원의 M&A 적극 모색(바이) 등을 통해 압축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OSO의 온수 솔루션은 LG전자 HVAC 사업 도약에 핵심적 촉매"라며 "두 회사 노하우를 융합한 고효율 공조 솔루션은 LG전자의 시장 지위를 확대할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전기화를 더욱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