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R스튜디오는 자사 유튜브를 통해 신규 개발 다이어리 영상을 공개 했다. 이번 다이어리 영상은 ‘라이플 슬링(소총 거치줄)’로 기획 됐다. 개발팀은 2주 전 공개한 게임 소케이스 영상에서 피드백을 확인하고 이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수정전 화면, 총기를 백팩 혹은 등에 거치하고 전투를 진행한다. M16과 같이 총열이 긴 총기로 훈련을 받았던 이들에게는 이 자세가 기본이다.
수정된 내용은 총기 거치방식이다. 기존 ‘무당’은 백팩에 총을 수납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를 통해 양 손을 자유롭게 활용해 다채로운 액션을 펼치는 식이다. 그러나 이 방식이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모양새다. 밀리터리 마니아들은 이 방식이 거추장스러워 ‘라이플 슬링’도입을 요청했다. 이에 개발팀이 화답해 라이플 슬링으로 연출이 변경 됐다.
▲수정 후 화면, 최근 군사 트렌드는 슬링러를 활용해 배면 밀착형으로 변환된지 오래다. 총열이 짧고 빨리 뽑을 수 있어 자주 활용하는 트렌드다. 유저들의 요청을 확인해 바로 수정해 표현했다. 시대가 변하면 표현도 변한다.
기존 백패에 메달던 총기를 바꿔 몸체에 총기를 부탁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형태로 동작이 변경 된다. 이에 따라 총기를 뽑는 모션과 총기를 수잡하는 모션이 한층 빨라지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구성으로 변경 됐다.
개발팀은 "팬들이 요청하면 우리는 답한다"라며 "함께 만들어나가는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메시지를 던졌다. 이에 팬들이 화답해 극찬을 보내는 가운데, 게임을 향한 기대와 환호가 점점 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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