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돌' 올데이 프로젝트, 가요계에서도 통했다…음원 차트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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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돌' 올데이 프로젝트, 가요계에서도 통했다…음원 차트 '올킬'

엑스포츠뉴스 2025-06-30 15:1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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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백화점 부문 총괄사장의 딸 애니(문서윤)가 속한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국내 음원 차트 '올킬'에 성공했다.

지난 23일 발매된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데뷔 싱글 'FAMOUS(페이머스)'의 더블 타이틀곡 'FAMOUS'가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쓸어담았다.

'FAMOUS'는 발매 4일 만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0'(톱 백) 차트 1위에 등극했고, 이어 일간 차트 1위까지 달성했다. 또한 지니,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이렇듯 뮤직 비디오 선공개로 뜨겁게 주목 받았던 'FAMOUS'가 음원 차트까지 제패하며 ALLDAY PROJECT의 데뷔 신드롬이 완성됐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K팝 최정상 가수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연일 화제에 오른 데 이어, 지난 23일 데뷔 싱글 'FAMOUS'를 발매하고 화려하게 등장해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WICKED(위키드)' 역시 음원 차트에서 질주하며 올데이 프로젝트 신드롬에 힘을 더하고 있다.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했던 'WICKED'는 멜론 'HOT 100'(핫 백)과 'TOP 100'(톱 백) 차트에서도 각각 3위, 11위를 차지하며 'FAMOUS'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더블 타이틀 'FAMOUS'와 'WICKED'로 앞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사진=더블랙레이블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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