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브이엠씨홀딩스, 베트남 법인 실적 급증…상반기 판매량 전년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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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이엠씨홀딩스, 베트남 법인 실적 급증…상반기 판매량 전년比 59%↑

모두서치 2025-06-30 08:4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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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엘브이엠씨홀딩스는 베트남 법인 대한모터스가 올해 2분기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에 따르면 2분기 월별 상용차 판매량은 4월 617대, 5월 506대, 6월 약 500대로 예상되며,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3044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1914대 대비 약 5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 개선은 ▲현지 수요를 반영한 제품 전략 ▲생산 효율 향상 ▲브랜드 신뢰도 상승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딜러 선주문 물량이 800대를 상회하는 등 견고한 수요 기반 위에 생산능력 확충이 더해지며, 향후 수개월간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모터스는 2015년 호치민 구찌현에 공장을 설립하고 ‘TERACO’ 브랜드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 소형부터 대형 트럭까지 생산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THACO·현대·이스즈(ISUZU)에 이어 베트남 내 4대 상용차 CKD 제조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주력 모델인 'TERA' 시리즈와 미니밴이 판매 호조를 주도하고 있다. 신형 미니밴은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1~5월 기준 909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346대) 대비 163% 증가한 수치로, 시장 순위는 4위에서 2위로 상승했고 점유율은 34%를 기록했다.

미니트럭 부문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미쓰비시 엔진을 탑재한 TERA100S, TERA-STAR 모델은 같은 기간 898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40% 증가했고, 시장 점유율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형 트럭 부문에서는 이스즈 엔진을 적용한 TERA345SL 모델이 295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 해당 세그먼트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다.

대한모터스는 올해 도장공정 이중화, 품질검수라인 확충, 창고 확장 등 생산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월 최대 생산능력을 기존 400대에서 600대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납기 단축, 고객 만족도 향상, 판매 확대 등 경영 지표 전반에서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회사는 하반기에도 성장세 유지를 위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신규 파트너 유치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페이디(Feidi) 등 고품질 디젤 상용차 신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또 1.9~3.5t급 제품군 확대 및 생산 캐파 증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 상용차 산업 내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제품 경쟁력 유지와 유통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동시에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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