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 땀은 흘려도 스타일은 무너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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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땀은 흘려도 스타일은 무너지지 않는다

스타패션 2025-06-30 08:00:00 신고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

 

배경은 실내지만, 이 사진은 한여름 러닝의 땀과 바람을 느끼게 한다. 문정희는 이날 5km를 달린 후 특유의 쿨한 제스처로 인스타그램을 채웠다. 캡션엔 “여름 런닝은 땀범벅이 제맛”이라는 말처럼, 스타일에서도 진짜 러너의 결연한 에너지가 묻어난다. 그 중심엔 단연 그녀의 80년대풍 러닝화가 있다.

문정희는 슬리브리스 화이트 탱크톱과 다크 그레이 쇼츠의 심플한 조합에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해당 스니커즈는 복고 감성의 두툼한 미드솔과 레트로 컬러 디테일이 특징으로, 80년대 운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볼드한 하이삭스와 함께 착용해, 전체적인 실루엣에 리듬감을 부여했다.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

 

귀를 덮는 무선 헤드폰, 스포티한 선글라스, 그리고 스트랩이 보이는 캡까지—작은 액세서리에도 철저함이 느껴진다. 특히 이 헤드폰은 과거 워크맨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로, 90년대 중반 스트리트 룩의 무드를 한껏 살려준다. 마치 과거 뉴욕 한복판을 달리던 러너처럼, 그녀의 룩은 세대를 관통하는 ‘애슬레저의 정석’처럼 느껴진다.

이런 스타일은 단순한 운동복 그 이상이다. 스포티하면서도 무심한 듯 시크한 연출은 Z세대가 재해석하는 ‘복고의 재발견’이라 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아이템 배치는 러닝 초보자에게도 부담 없는 여름 데일리룩으로도 충분하다. 땀은 나도 스타일은 흐트러지지 않는다—그게 요즘식 애슬레저다.

이번 여름, 에어컨보다 시원한 복고풍 러닝화 한 켤레로 문정희처럼 도심 속 러너의 자유를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
/사진=문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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