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최대호 안양시장이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의 일원으로 코스타리카를 공식 방문한다.
최대호 시장은 29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안양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코스타리타고 향한다”며 “코스타리카는 ‘지속가능성’을 국가의 핵심 가치로 실현해 온 나라”라고 밝혔다.
그는 “경제·사회·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정책,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 그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적 도시 운영 방식까지. 이번 방문을 통해 안양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찾고자 한다”며 방문 목적을 전했다.
최 시장은 “민선 8기 3년 전 시민 한 분 한 분의 선택으로 시작됐다. 함께 걸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기대를 무겁게 안고 더 깊이 배우고, 더 멀리 내다보며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회장인 최 시장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 전국사회연대경제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동행한다.
이달 29일부터 7월 6일까지의 방문 일정 중 대표단은 코스타리카의 지속가능발전 정책과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스테판 브루너(Stephan Brunner) 코스타리카 제1부통령을 예방해 지속가능 발전과 사회적 경제, 생태중심 지역정책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 대표단은 코스타리카 대외무역투자진흥청(PROCOMER), 코스타리카 관광공사(ICT) 등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핵심 기관과 주요 기업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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