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자지구 휴전 협상 압박…"인질들 데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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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자지구 휴전 협상 압박…"인질들 데려와라"

모두서치 2025-06-29 23:0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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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휴전 압박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래 "가자에서 협상을 성사시켜라. 인질들을 돌려보내라"라고 촉구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간 전쟁을 마무리 지은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에 초점을 옮겨 협상 체결을 압박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도 "(가자지구 휴전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주 중 휴전이 이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미국이 가자지구에 많은 원조를 하고 있다며 "사람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관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압박은 하마스를 향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개인 비리 재판이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두둔에 나섰다.

네타냐후 총리를 "미국과 협력해 이란의 위험한 핵 위협을 제거한 전쟁 영웅이자 총리"로 표현하며 "현재 인질 석방을 포함해 하마스와 직접 협상 중이다. 사소한 혐의로 법정에 세워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는 조만간 미국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P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몇 주 내 워싱턴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앞서 네타냐후 총리 최측근인 론 더머 전략부 장관은 이번 주 워싱턴을 찾아 휴전 협장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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