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꼭 사야 할 최고의 투자처로 '은'을 지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시간 28일 가상자산 전문매체 유투데이 측의 보도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실물 '은'의 폭등을 예고하고 나섰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날 최고의 투자처는 은이다. 모두가 오늘은 은을 살 수 있지만 내일은 아닐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7월 중 은 가격이 폭등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현재 은의 가격대는 매우 저렴하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은은 전략 산업에 필요한 원자재로 활용되기 때문에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기요사키, 꾸준히 '금', '은', '비트코인' 낙관 전망...
더불어 '비트코인'과 '금'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하지만 두 자산은 앞으로 단기적인 가격 조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며 자신은 가격이 하락하게 됐을 때 추가 매수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2030년까지 100만 달러(약 13억 6450만 원), 금은 온스당 3만 달러(약 4093만 원)를 넘어설 것이다. 은 또한 산업 수요와 글로벌 통화 시스템 변화에 따라서 급등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견했다.
한편, 기요사키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기지 말아야 할 두 가지 돈의 법칙이 있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 '그레셤의 법칙'과 함께 '메트칼프 법칙'을 언급했다.
기요사키는 "통화시장에 적용될 때 고평가된 통화는 저평가된 통화를 몰아낸다. 현금을 비축하는 대신 귀금속이나 암호 화폐 같은 자산을 확보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트워크 가치는 네트워크 연결된 사용자 수에 비례한다'는 메트칼프 법칙을 언급했다.
그는 "페덱스와 맥도널드 같은 기업은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 성공했지만 작은 동네 햄버거 가게들은 그렇지 못했다. 페덱스는 네트워크지만 누군가의 트럭 한 대를 통한 매송은 그렇지 않다. 더 큰 네트워크를 보유한 암호화폐가 가장 가치가 있다. 내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이유는 비트코인이 네트워크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 두 가지 원칙을 따르라. 마이클 세일러는 '부자가 살 만한 것에 투자하라'라고 했다. 난 미국 달러가 '그레셤의 법칙'을 위반했기 때문에 저축하지 않는다. 금, 은을 저축하고 비트코인을 사야 하는 이유다"라고 전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그간 꾸준히 금, 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예고하며 많은 이들에게 이곳들에 투자하라고 추천하고 있다. 특히 은 가격에 대해서는 2025년 3배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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