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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6N 예상도 <출처=갓차> |
현대차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이 최종 주행 테스트 중 포착됐다. 자동차 전문 유튜브 채널 ‘힐러TV’가 공개한 스파이샷을 통해 아이오닉 6 N의 업그레이드된 외형을 미리 엿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유튜브 채널 ‘Gotcha Cars’는 지금까지 나온 렌더링 중 가장 사실적인 이미지를 제작했다.
힐러TV 스파이 영상은 그간 티저 이미지에서만 암시됐던 내용을 명확히 보여준다. 고성능 전기 세단답게 기존 모델보다 훨씬 더 공격적인 외관을 갖췄으며, 넓어진 펜더는 차체를 더 낮고 트랙 중심적으로 보이게 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N 전용 사이드 스커트는 공기역학 성능을 향상시키며, 시각적으로도 역동적인 인상을 강조한다. 이는 현대 N 브랜드가 추구하는 퍼포먼스 철학, 즉 ‘코너 정복 능력(Corner Rascal)’, ‘트랙 내 지속 성능(Racetrack Capability)’, ‘일상에서의 스포츠카 주행 감성(Everyday Sports Car)’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다.
또한, 유려한 패스트백 실루엣에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 더해지며 고성능 이미지를 보여주고, 실제 성능을 암시하는 대형 경량 휠과 기능성 리어 윙 스포일러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미 아이오닉 6 N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으며,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공력 설계와 트랙 주행을 염두에 둔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이번 스파이샷을 통해 이런 요소들이 실제 차량에 적용된 것을 알 수 있고, 신차가 진정한 고성능 전기 세단으로 재탄생할 것임이 드러났다.
아이오닉 6 N의 공식 월드 프리미어는 오는 7월 10~13일 영국에서 열리는 2025년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로 예정됐으며, 고성능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드라이브 / 관리자 speed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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