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AOA 출신 임도화(찬미)와 배우 송의환이 결혼했다.
지난 28일 임도화는 서울 모처에서 송의환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에는 양가 가족과 친지, 지인들이 참석해 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했으며 임도화와 AOA로 활동했던 설현과 혜정, 지민 등이 함께해 특별함을 더했다.
앞서 임도화는 지난 5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됐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비신랑은 내 모든 순간을 따뜻하게 응원해주고 곁에서 지켜준 다정하고 고마운 사람”이라며 “우리 두 사람의 앞날을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주시고, 기도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당부했다.
임도화의 남편 송의환은 연극배우로 ‘올모스트 메인’을 비롯해 ‘매치메이커’ ‘미드나잇 통조림’ 등에 출연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결혼 과정 및 신혼 생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임도화는 지난 2012년 ‘찬미’라는 이름으로 데뷔, AOA의 메인댄서 겸 리드래퍼로 ‘사뿐사뿐’ ‘단발머리’ ‘빙글뱅글’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AOA 해체 후 임도화는 배우로 전향해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두 번째 남편’ ‘국가의 탄생’ 등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임도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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