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의 인스타그램 속 한 장의 사진이 도쿄 밤거리의 낭만을 담아냈다. 다리를 따라 흐르는 물결, 도시의 불빛, 그리고 그 사이에 서 있는 그녀의 패션은 묘하게 시선을 붙잡는다. ‘자유’라는 짧은 멘트는 이번 룩의 핵심 키워드와도 완벽히 맞닿아 있다.
서현숙은 블랙 튜브탑과 베이지 카고 팬츠라는 상반된 무드의 아이템을 조화롭게 매치해 눈길을 끈다. 탑은 어깨와 팔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여름 특유의 가벼움과 시원함을 극대화하고, 하의는 루즈핏의 와이드 실루엣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연출한다. 특히 빅포켓 디테일이 더해진 카고 팬츠는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이번 시즌 인기템으로, 스트리트 감성을 제대로 살렸다.
백은 블랙 숄더백으로 컬러 톤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었고, 전체적으로 블론드 헤어와의 대비도 세련되게 마무리됐다. 무엇보다 배경과 어우러지는 그녀의 여유로운 포즈가 ‘자유로운 스타일’이라는 메시지를 더 강하게 각인시킨다.
이러한 스타일은 도시 속 여행룩이나 여름밤 산책, 혹은 일상 속 소셜무드 코디로도 제격이다. 튜브탑이 부담스럽다면 얇은 셔츠나 린넨 아우터를 함께 매치해도 좋으며, 여기에 볼캡이나 스니커즈로 마무리하면 또 다른 스트리트 룩이 탄생한다.
서현숙의 이번 착장은 ‘여름에 입는 자유’라는 감각적인 해석이 더해진 모던한 감성의 룩이다. 이번 주말, 그녀처럼 도시의 밤을 배경삼아 자유롭고 시크한 여름 스타일을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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