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개 시·군 올해 첫 폭염주의보…청주·보은·옥천·영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충북 4개 시·군 올해 첫 폭염주의보…청주·보은·옥천·영동

모두서치 2025-06-28 11:55:42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27일 충북에 올여름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청주·보은·옥천·영동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한다.

이날 충북 지역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됐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고온다습한 공기와 강한 햇빛의 영향을 받은 이번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곳이 많겠다"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음식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