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과감한 핑크 원피스…촬영장 분위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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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과감한 핑크 원피스…촬영장 분위기 후끈

모두서치 2025-06-28 09:46: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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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혜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마워요. 태국 팬들. 사랑해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촬영 현장에 도착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혜수는 핑크색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커피차에는 '김혜수 배우님과 '두번째 시그널'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열렬히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걸렸다.

김혜수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로 인사할 예정이다.

시즌1(2016) 주역들이 뭉친다. 장기 미제 전담팀 형사 '차수현'(김혜수), 강력계 형사 '이재한'(조진웅), 장기 미제 전담팀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이다.

이 드라마는 과거로부터 걸려 온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김은희 작가가 시즌1에 이어 극본을 쓴다. 영화 '올빼미'(2022) 안태진 감독이 연출한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드라마 '짝'(1994~1998) '사랑과 결혼'(1995) '복수혈전'(1997) '국희'(1999) '장희빈'(2002~2003) '즐거운 나의 집'(2010) '직장의 신'(2013) '슈룹'(2022), 영화 '찜'(1998) 'YMCA 야구단'(2002) '타짜'(2006) '좋지 아니한가'(2007) '도둑들'(2012) '관상'(2013) '차이나타운'(2015) '굿바이 싱글'(2016) '미옥'(2017) '국가부도의 날'(2018) '밀수'(2023) 등 수많은 히트작과 화제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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